MS가 PC 제조업체(OEM)에 대한 윈도우 7과 8.1 판매를 중단하면서 정체기에 빠진 윈도우 10의 점유율 확대 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OEM 관련 윈도우 7/ 8.1 판매 중단 조치는 제품 수명 주기 정책과 관련된 것으로 시행 일자는 10월 31일부터이며, 이후 출시되는 신제품의 경우 윈도우 10을 탑재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OEM 판매 중단에 따라 1년간의 무상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이 종료된 후 점유율 상승세에 제동이 걸린 윈도우 10의 점유율이 어느정도로 탄력을 받으며 상승할지도 주목받고 있다.

넷마켓쉐어의 2016년 10월 기준 윈도우 운영체제 점유율은 윈도우 7이 48.38%로 과반에 가까운 수치를 보이고 있으며, 윈도우 10은 그 뒤를 이어 22.59%의 점유율을, 스탯카운터 기준 윈도우 7의 점유율은 35.45%, 윈도우 10은 22.57%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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