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에서 준비 중인 10nm 공정 기반의 캐논레이크 출시 연기 가능성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당초 인텔은 2015년 중순 캐논레이크를 발표하며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2017년 하반기 출시 예정이지만 10nm 공정 전환 난이도로 인해 당초 예정보다 조금 늦은 4분기로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비슷한 이유로 캐논레이크의 출시 연기설이 계속 나왔지만 인텔측에서는 이를 부인하며 더 이상의 연기는 없을 것이라 못 박았지만 최근 카비레이크 리프레시 관련 소식이 들리면서 캐논레이크의 연기 가능성이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르면 카비레이크 리프레시가 2017년 하반기 출시되며 캐논레이크의 출시는 2018년으로 연기될 것이라는 내용인데, 이는 인텔이 CPU 개발 전략을 PAO로 공식 전환한 이후 처음부터 차질을 빚게되는 것이다.

이같은 소식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인텔의 PAO 전략이 사실은 'P-A-O-p-t-i-m-a-z-a-t-i-o-n '인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인텔은 2016년 3분기 10nm 공정의 시험 생산 예정이었으며, 10nm 공정은 캐논레이크 이후 아이스레이크(Icelake)와 타이거레이크(Tigerlake)까지 적용, 이후 7nm로 전환할 계획이었다.
참고로 캐논레이크에 짝을 이룰 300시리즈 칩셋은 USB 3.1과 WiFi 컨트롤러가 통합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공전 전환의 어려움으로 인해 인텔의 7nm 도입은 2022년으로 연기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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