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브 스팀(Steam) 플랫폼에서 윈도우10 사용자가 다시 50% 미만으로 감소하였다.

윈도우10 출시 후 17개월만에 스팀 플랫폼에서 윈도우10 사용자가 50%를 넘어섰는데 최신 통계에서 소폭 감소해 49.67% (64비트 48.49%, 32비트 1.18%)가 되었다.
윈도우7 사용자는 35.11%를 기록해 여전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심지어 2014년 업데이트 지원이 종료 된 윈도우XP 사용자도 1.24%여서 리눅스 사용자(0.80%)보다 많았다.
스팀 플랫폼 점유율이 PC 시장 전체의 점유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10을 주력 운영체제로 내세우고 1년간 윈도우7과 윈도우8.1 사용자들에게 윈도우10 무상 업그레이드를 제공한 바 있기 때문에 현재 점유율은 결코 반갑게 여길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조만간 출시할 윈도우10의 게임 모드(Game Mode)와 윈도우 스토어에 출시 되는 Xbox One 게임들이 늘어나고 있으므로 게이머들의 윈도우10 사용률은 높아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