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에서 AMD의 라이젠에 대응하기 위해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코어 i7740K와 코어 i5 7640K는 현 LGA 1151 소켓 기반의 카비레이크가 아니라 LGA 2066 방식 카비레이크-X라는 내용이 확인되었다.

외신들에 따르면 이들 제품은 올 8월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카비레이크-X로, 현재 알려진 인텔 로드맵 정보에 따르면 듀얼 채널 메모리와 DDR4 2600MHz, TDP 112W로 알려졌으며, 공식 지원 메모리 클럭이 상승하고 통합 그래픽 제외, 소켓 변경 외에 카비레이크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canardpc에서는 자신들이 받은 코어 i5 7640K의 프로토 타입과 관련 소식통을 인용해 카비레이크-X의 정체가 소켓과 클럭만 강화된 카비레이크라는 결론을 내렸는데, 사실이라면 메인스트림급 CPU를 하이엔드 데스크탑(HEDT) CPU로 리네이밍한 격이라 관련 소식을 접한 소비자들이 혁신없는 인텔의 행보에 불만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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