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게이밍기어 전문 개발사 스카이디지탈이 NKEY 브랜드 최초로 ‘NKEY GS3000 블랙홀’ 게이밍 헤드셋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편안한 착용감의 부드러운 이어패드와 머리 압박을 줄여주는 터블타입 헤어밴드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다크그레이 컬러의 묵직한 디자인에 안쪽으로 빨려 들어가는 디자인을 포인트로 살렸고 가운데 NKEY 심볼에 LED가 켜지는 디자인이다.
지름 50mm의 드라이버 유닛으로 풍부한 소리를 들려주고, 한쪽에 숏타입 무지향성 마이크를 매립해 마이크 파손을 방지했다. 케이블은 2.5M의 충분한 길이를 제공하고 단선 방지를 위해 튼튼한 케이블 스토퍼를 사용했다. 3.5파이 커넥터에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매력을 더했고, 금도금 처리로 마감했다.
스카이디지탈은 “NKEY 브랜드의 키보드, 마우스에 주력하면서 게이밍 헤드셋에 대한 요청을 지속적으로 받아왔다”며, “이번 첫 신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아이템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카이디지탈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11번가 쇼킹딜을 통해 한정수량 40% 할인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자세한 내용은 스카이디지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격 : 27,300원 (한정수량 특별 할인가격 16,500원)
문의 : (주)스카이디지탈, 대표전화 02-712-7070, 홈페이지 www.skydigi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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