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사 베데스다(Bethesda)가 '퀘이크 챔피언스(Quake Champions)'의 e스포츠 활성화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퀘이크 챔피언스는 지난 해 E3 2016 게임쇼에서 처음 공개 되었으며 FPS 게임계에서 인기작으로 분류 되는 퀘이크 시리즈의 최신작이기 때문에 큰 관심을 모았다.
이드(ID) 소프트웨어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창작 관리자) 팀 윌릿츠(Tim Willits)는 러시아의 굿게임(GoodGame)과 실시한 인터뷰에서 "베데스다는 e스포츠 참여에 열성적이다", "현재 협력 관계를 구체적으로 밝힐 수는 없으나 규모가 큰 모든 e스포츠 기업들과 이야기 중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베데스다와 ESL (Electronic Sports League) 사이에서 협상이 있다는 암시를 주기도 했는데 그에 따라 퀘이크 챔피언스의 e스포츠 활성화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공식 출시 되기 전까지 퀘이크 챔피언스에 e스포츠 경기 진행에 도움 되는 게임 모드가 도입 될 것으로 예상 되며, 올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 퀘이크콘(Quake Con)에서 해당 게임 모드가 공개 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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