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의 첫 번째 시스템 업데이트(버전 2.1.0)이 공개 되었다.

이번 업데이트는 닌텐도 스위치의 시스템 안정성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eShop에 접속 가능해진 것 외에는 특별한 기능이 추가 되지 않았다.
백그라운드에서 자동으로 업데이트가 다운로드 되며 닌텐도 스위치로 소프트웨어를 실행할 때 업데이트를 설치하라는 안내 문구가 나타난다. 설정 메뉴에서 시스템 영역으로 이동해 사용자가 곧바로 업데이트를 설치할 수도 있다.
닌텐도 스위치는 출시 초기부터 없어서 팔기 힘들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쪽에서 여러 가지 문제점이 나타나 논란이 되고 있기 때문에 우선 시스템 업데이트로 안정성을 향상 시킨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닌텐도 스위치 사용자들은 가상 콘솔(Virtual Console), 모바일 앱과 함께 사용하는 음성 채팅, 일정 시간 동안 게임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 등 새로운 기능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올해 가을에 온라인 서비스가 개시 되기 때문에 그때를 기점으로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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