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주에서 2018년 자율주행 차량 테스트가 이뤄질 예정이다.

프레스 커넥츠(pressconnects)에 의하면 뉴욕의 자율주행 차량 테스트는 미국 국회의 승인을 받아 주 예산안에 포함 되었으며 뉴욕 고속도로에서 제한적으로 실시 된다. 모든 테스트는 뉴욕 주 경찰이 직접 감독하며 반드시 운전면허 소지자가 운전석에 탑승해야만 한다.
뉴욕 주 정부 자동차국은 자율주행 차량 테스트를 원하는 업체를 승인해야 하며 정부 기관이 테스트를 살펴보고 안전과 교통 및 응급 서비스에 미치는 영향을 결정한다. 관련 법안은 2018년 4월에 만료 되고 뉴욕 주 자동차국과 경찰은 같은 해 6월까지 조사 결과 보고서를 작성해야 한다.
한편 3월 말에 애리조나 주에서 우버(Uber)의 자율주행 시범 차량이 충돌 사고를 일으켜 크게 파손 되는 일이 있었기 때문에 다른 지역에서 자율주행 차량 테스트가 위축 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이 있었으나 뉴욕 주에서도 자율주행 차량 테스트 계획이 수립 되면서 관련 기업들의 투자가 지속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