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금일부터 28일까지 19일간 아이나비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아이나비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상판매는 일반 보상판매와 더불어 11월 2D 전자지도 업데이트 종료로 인한 2D 전자지도 전용 단말기에 대한 별도 보상판매도 별도로 진행된다. 사용중인 자사 및 타사의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반납하면, 최신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아이나비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 프리미엄 스토어에서 동시 진행된다.
일반 보상판매는 자사 및 타사 제품 상관없이 모든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단말기를 반납하면 아이나비 주요 제품에 대해 할인이 가능하다. 주요 모델별 보상판매 가격은
▲‘아이나비 QXD900 mini’(16, 32GB/후방카메라포함) 각각 27만 9천원, 30만 9천원 → 18만 9천원, 20만 9천원
▲’아이나비 X1 DASH AR패키지’(16, 32GB)각각 32만 9천원, 35만 9천원 → 23만 9천원, 25만 9천원,
▲‘아이나비 X1 DASH AR패키지’(16GB)와 ‘아이나비 QXD900 mini’(16GB/후방카메라포함) 60만 8천원 → 38만 9천원
▲‘아이나비 X1 DASH AR패키지’(32GB)와 ‘아이나비 QXD900 mini(32GB/후방카메라포함) 66만 8천원 → 42만 9천원
2D전자지도 전용단말기에 대한 보상판매는 동일 모델을 기준으로 위 금액에서 2만원이 더 추가로 할인된 가격으로 진행된다.
보상판매 구매 조건은 블랙박스 반납시 블랙박스 상품만 구매 가능하고, 내비게이션을 반납 하면 전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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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팅크웨어, 2024년 상반기 아이나비 보상판매 페스타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