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인간의 데이터 입력을 최소화해도 작동하는 AI (인공지능) 연구를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테크크런치(Techcrunch)를 통해 전해졌다.

현재 인공지능은 방대한 데이터를 인간이 직접 입력하고 개선 과정에도 인간의 참여가 필수적인데 구글 브레인에서 AI를 연구하는 이안 굿펠로우(Ian Goodfellow)는 인공신경망에 다른 인공신경망을 삽입하는 것을 해결책으로 여기고 있다.
그 방법은 이미 지난 해 6월에 페이스북 AI 연구자 얀 르쿤(Yann LeCunn)과 AI 기술자 소미스 친탈라(Soumith Chintala)가 공동 저술한 논문으로 발표한 바 있으며 적대적인 인공신경망을 이용해 인간의 감독이 불필요한 기계학습(머신러닝)을 구현한다.
예를 들어서 인공신경망 기반 시스템이 강아지 사진을 참고하여 인공합성물을 만들려고 시도하면 다른 인공신경망 기반 시스템은 실패한 부분을 찾아내고 비판하면서 이를 통해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AI가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유용한 AI와 기계학습 도구 생성 시 필요한 실제 데이터 양이 감소하게 되며 기존보다 AI 개발 속도가 크게 향상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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