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가 NES 클래식 에디션 생산 중단을 공식 발표한 이후 온라인 거래 사이트에서 순식간에 판매 되고 있다.

폴리곤(Polygon)에 의하면 생산 중단이 공식화 된 지난 4월 13일 이후 이베이(eBay)에서 어느 회원이 NES 클래식 에디션을 분당 2개씩 구매한 것이 확인 되었다. 사이트 담당자는 그날 판매 된 NES 클래식 에디션의 가격이 332달러(약 37만 원)이라고 밝혔는데 정가의 6배 수준이다.
이미 작년 11월에도 품절 사태가 발생하여 정가의 5배 수준에 거래 되기도 했지만 이제 생산이 중단 되자 더 비싼 가격에 거래 되고 있으며 심지어 500달러 이상을 쓴 소비자도 있는 것으로 파악 되었다.
다만 순수하게 NES 클래식 에디션이 필요해서 구매한 것이 아니라 중고로 더 비싼 가격에 판매하기 위해 구매한 이들도 있는 것으로 추정 되기 때문에 현재 상황은 긍정적으로 보기 어려운 편이다.
닌텐도가 NES 클래식 에디션의 생산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공식 홈페이지에 공지했으므로 차후 생산이 재개 될 가능성도 열려 있으니 당장은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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