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인공위성과 관련 된 사업을 준비 중인 정황이 포착 되었다.

블룸버그(Bloomberg)의 보고서에 의하면 애플은 구글의 우주선 영업부 대표 존 펜윅(John Fenwick)과 그의 동료 겸 위성공학 대표 마이클 트릴라(Michael Trela)를 드롭캠(Dropcam)의 공동 창립자 그레그 두피(Greg Duffy) 산하의 신규 팀으로 영입하였다.
새로운 팀이 구체적으로 무슨 사업을 추진할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펜윅과 트릴라가 인공위성 분야의 전문가들이므로 이를 이용해 인터넷을 공급하는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특히 통신 자문위원 팀 파라(Tim Farrar)가 지난 3월 애플이 저궤도 인공위성으로 인터넷을 제공하려는 항공사 보잉(Boeing)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기 때문에 신빙성이 있어 보인다.
한편 애플은 팀 쿡 CEO가 스마트폰이나 IT 기기 뿐 아니라 미래지향적 산업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입장을 드러낸 적이 있으며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자동차 관련 기술 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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