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마이크로소프트)의 보안 프로그램 윈도우 디펜더(Windows Defender)에서 매우 심각한 취약점이 발견 되었다.

이번 발견 된 취약점은 컴퓨터의 모든 파일과 프로세스에 접근할 수 있는 윈도우 디펜더의 권한을 악용하는 것으로, 악성코드가 포함 된 이메일을 사용자가 열지 않더라도 실행 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즉 이메일을 수신하거나 특정 웹페이지를 보기만 해도 윈도우 디펜더를 이용해 악성코드에 감염 시킬 수 있다.
해당 취약점을 발견한 구글 프로젝트 제로(Google Project Zero)의 직원들은 윈도우 OS 사용자들의 기본 보안 프로그램인 윈도우 디펜더이기 때문에 이번 취약점은 최악이라고 하였으며 이를 응용해 시스템에서 다른 시스템으로 복제 되며 공격이 이루어지는 사태를 경고하였다.
이번 취약점을 보고 받은 MS는 이를 해결할 윈도우 업데이트를 준비하였는데 업데이트를 즉시 설치하지 않는 사용자들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에 피해가 커질 우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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