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가 10nm 및 12nm 공정에 대한 본격적인 수주에 들어갈 거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PhoneArena에 따르면 대만의 반도체 생산업체 TSMC가 차세대 아이폰 및 아이패드에 들어갈 애플 A11 모바일 프로세서 칩셋을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TSMC 10nm 공정을 통해 제조될 거라고 한다.
애플 A11 칩셋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내용이 없으나 이전에 TSMC가 10nm 공정 기술 도입으로 최대 20%의 성능 향상과 40% 전력소비 절감을 예측했기 때문에,애플의 칩 설계자들이 이를 활용할 것이며 TSMC가 올해 말까지 1억개의 A11 칩셋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TSMC가 엔비디아(NVIDIA), 미디어텍(MediaTek), 실리콘 모션(Silicon Motion), 하이실리콘(HiSilicon)에서 12nm 칩셋 생산 주문을 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며철 전 엔비디아가 GTC 2017에서 발표한 차세대 볼타(Volta) 아키텍처 GPU가 12nm 공정으로 생산된다.
그러나 스마트폰에 들어갈 모바일 AP는 올해 초 주요 안드로이드폰이 12nm 공정 칩셋을 사용하지만 내년부터는 7nm 공정 제품이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TSMC의 경쟁사인 삼성전자의 경우 이번에 출시한 갤럭시 S8 시리즈에 탑재한 엑시노스 8895와 퀄컴 스냅드래곤 835에 10nm FinFET 공정을 사용했으며 내년부터는 7nm 공정을 도입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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