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전기차, 전기차 카셰어링서비스 업체 (주)제이카와 현대차그룹 사내벤처 튠잇(Tune!t)협업해 IoT 기술을 활용한 카셰어링 특화 서비스를 선보인다.

우선 얼리 어답터 체험단을 통해 다음달부터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카셰어링 차량용 IoT기술은 4가지로 고객 편의성을 크게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 예약 고객을 인식해 도어 핸들 부위를 2회 노크하면 차량 잠금이 해제되는 ‘낙낙(Knock knock) 도어락’은 차량 예약 후 문 앞에서 스마트폰을 꺼내서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과 대기 시간을 없앴다.
▲ 운전자가 최초 이용 시 저장한 시트 포지션과 사이드 미러 위치를 추후 차량 이용 시 자동으로 적용하는 ‘스마트 메모리 시스템’은 카셰어링에 특화된 기능으로 차량이 바뀔 때마다 운전자가 매번 시트와 미러 위치를 맞춰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 터널통과(광주시내) 시 자동으로 차량 윈도우가 닫히고 열리는 ‘액티브 터널 모드’는 주행 중 자동으로 작동되어 운전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 주는 기능이다.
▲차량 이용자가 시동을 끈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도어가 잠기는 ‘세이프 도어락’은 자칫 문을 잠그지 않았을 경우에도 안심할 수 있게 해 준다.
이번에 적용된 IoT 신기술들은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의 협업을 통해 미래 기술 연구 역량 강화를 추구하는 현대자동차의 ‘프로젝트 아이오닉(Project IONIQ)’ 활동의 일환으로 현대자동차 사내벤처인 Tune!t(튠잇)이 개발한 기술로,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카셰어링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제이카는 지난 약 이주일 동안 20여 명 규모의 체험단을 통해 베타 서비스를 실시한 후 5월 31일부터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IoT 기술을 런칭할 계획이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부터 우선 지원하며 iOS로는 추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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