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 및 복원 솔루션 전문 기업 클로닉스가 5월 26일 안티 랜섬웨어 솔루션인 ‘랜섬디펜더(RansomDefender)’를 출시했다.

랜섬디펜더는 4월 18일 일본의 'AOS 데이터'와 일본 내 독점 판매 공급 계약을 체결하여 ‘파이날랜섬디펜더(FinalRansomDefener)’라는 제품명으로 판매를 시작하였다. 랜섬디펜더는 다양한 탐지 기술과 다중 방어 시스템으로 예측 불가능한 랜섬웨어 행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차단한다.
이번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공격도 랜섬디펜더 자체 행위 탐지에서 검출 되어 특별한 업데이트 없이 기존 버전에서 방어 되었다. 또한 랜섬웨어 행위 탐지 시 자동으로 원본 파일을 백업하고 훼손된 파일을 자동 복구하여 사용자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랜섬디펜더는 4단계 다중 방어 시스템(멀웨어 검사, 디코이 파일 진단, 행위 기반 탐지, 폴더 보호)으로 랜섬웨어 위협을 단계 별로 정밀하게 추적하여 랜섬웨어 공격을 정확히 탐지하고 방어한다. 기존 사용 중인 백신 프로그램과도 충돌 없이 동작하므로 백신 프로그램과 병행하여 이중으로 더욱 안전한 보안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현재 랜섬디펜더 홈페이지에서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2개월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랜섬디펜더 버전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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