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가 대만 지역 토너먼트로 현지 e스포츠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지난 17일 대만에서 유저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서머너즈 워’ 현지 첫 오프라인 대회인 ‘대만 타이페이 토너먼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총 64강 토너먼트로 진행됐으며, 사전 신청자 중 선발된 현지 최고 실력자들이 선수로 참가했다. 대회는 약 6시간이 넘는 치열한 승부 속에 펼쳐졌으며, 뜨거운 접전 끝에 현지 유저 에릭B(Er!c.B, 닉네임)가 최종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경기에 대한 현지의 관람 반응도 뜨거웠다. 현장에는 친구, 연인 등을 비롯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등 약 100여명에 가까운 유저가 방문해 축제의 현장을 함께 즐겼으며, 현지 유명 개인 방송인과 e-스포츠 선수가 중계와 해설을 맡아 열기를 더했다.
한편 컴투스는 이번 대만뿐만 아니라, ‘서머너즈 워’의 e스포츠’를 전세계 유저들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에서 대회를 진행한다.
지난 3월 한국에서 열린 서머너즈 워 월드아레나 인비테이셔널을 시작으로, 지난 4월 인도네시아에서 월드아레나 이벤트 대전, 미국 LA에서 유저 대상의 소규모 토너먼트가 개최됐으며, 이달 24일에는 글로벌 IT기업 아마존과 함께 미국 동부 뉴저지에서 대규모 토너먼트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대회 진행을 통해 전세계를 아우르는 ‘서머너즈 워 e스포츠’ 열기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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