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포스트가 수천명 규모의 구조 조정에 들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번 조정은 클라우드 컴퓨팅 영업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전 세계 영업 조직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빠르면 이번 주 구조조정안이 발표될 전망이다.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최소 900명의 세일즈 그룹 소속을 포함해 2850명 규모의 구조 조정을 단행한 바 있는데, 연이은 영업 조직 관련 구조조정은 MS가 기업 대상 패키지 SW와 서비스 판매 중심 전략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중심으로 판매 전략을 수정하기 위한 전력으로 받아들여 지고 있다.
한편, 이에 앞서 MS는 스마트폰 사업 분야에서 1850명의 직원 해고를 예고한 바 있으며, 이번 추가 구조조정의 정확한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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