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발표한 72단 3D 낸드 플래시의 양산 수율이 안정권에 들었다.

외신들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약 3개월 전 개발을 발표한 3D V4 TLC 낸드 플래시의 수율은 당초 50% 수준이었으나, 최근 황금 수율로 불리는 80%를 달성했음을 전했다.
수율은 보통 웨이퍼당 생산되는 칩 중 정상 동작하여 판매되는 비율을 뜻하는데, 현재 수요에 비해 공급 부족으로 지속적인 가격 인상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SK하이닉스의 황금 수율 달성으로 조만간 가격 안정이 기대된다.
한편, SK하이닉스가 지난 4월 양산을 발표한 72단 3D 낸드플래시는 기존 48단 대비 적층수는 1.5배, 동작 속도 2배, 성능도 약 20% 끌어올렸으며, 회사에서는 96단과 128단 제품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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