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야(Petya) 랜섬웨어 해독을 위한 마스터 키가 공개되었다.

tomshardware에 따르면 이번 마스터 키 공개는 오리지널 버전에 대한 것으로 다른 변종에 대해서는 복호화를 지원하지 않는다.
이번 페트야 랜섬웨어는 워너크라이와 같은 윈도우의 SMB 보안 취약점에 더해 추가적인 윈도우 시스템 내장 관리툴을 이용해 전파되며, 사용자의 윈도우 폴더에 특정 파일을 생성해 읽기 전용으로 설정하면 전파를 차단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페트야에 감염되면 윈도우 부팅조차 불가능하고, 특히 피해가 우크라이나에 집중되었고, 우크라이나에서 폭넓게 사용되는 회계 프로그램의 취약점을 이용하는데다, 복호화 댓가를 요구하는 비트코인 지갑주소가 모두 동일하다는 점에서 대립관계에 있는 러시아의 사이버 테러라는 의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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