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E3에 이어 오는 8월 독일에서 열리는 게임스컴(gamescom) 행사에서 Xbox One X와 게임 타이틀을 선보인다.

MS는 13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8월 독일 퀼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17에 올해 연말 출시할 차세대 콘솔 게임기 Xbox One X를 유럽 지역에 처음 선보일 예정이며, 포르자 모터스포츠 7을 비롯해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신작 등 전세계 개발자들이 제공하는 27개의 Xbox One 기기 및 윈도우 10 PC에서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MS는 게임스컴 개최 기간인 8월 20일 오후 9시에 특별 Xbox 게임스컴 라이브 쇼를 열고 올해 가장 인기있는 게임 중 일부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Xbox One X는 6테라플롭스 GPU와 12GB 메모리를 탑재해 기존 Xbox One보다 40% 더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며 4K UHD 게임 및 블루레이 동영상, 스트리임 콘텐츠 등을 즐길 수 있다. Xbox One X의 출시일은 11월 7일이며 가격은 499달러로 책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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