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하 MS)가 워크스테이션 전용 윈도우 10 운영체제를 발표했다.
MS가 지난 주 공개한 '윈도우 10 프로 워크스테이션(Windows 10 Pro for Workstation)'은 일반 PC 버전과 달리 사용 가능한 물리적인 CPU 갯수가 2개에서 4개로 늘어나면서 듀얼 CPU 이상의 시스템 구성이 가능해졌고 이에 따라 지원 메모리 용량도 2TB에서 6TB로 향상됐다.

윈도우 서버 2012에서 처름 선보인 클라우드 클래스의 복원 기능을 갖춘 파일 시스템 ReFS(Resilient File System)을 비롯해 휘발성 메모리와 비휘발성 메모리가 혼재된 시스템 메모리 구동을 위한 NVDIMM-N 표준도 지원한다. 그 밖에 RDMA(Remote Direct Memory Access) 지원 네트워크 어댑터로 낮은 CPU 사용률 및 대기시간으로도 빠른 파일 공유를 할 수 있는 SMB Direct 기능도 들어갔다.
윈도우 10 프로 워크스테이션은 윈도우 10 가을 크리에이터 업데이트(Windows 10 Fall Creator Update)의 일환으로 올 가을에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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