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8세대 코어 프로세서, 커피레이크의 성능을 발표했다.

8월 21일로 예고된 8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공식 발표를 앞두고 중국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제품 설명회를 통해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최상위 모델인 코어 i7 8700K과 7세대 모델인 코어 i7 7700K의 싱글 스레드와 멀티 스레드 성능 비교시 각각 11%와 51% 높은 것으로 주장했다.
또한 코어 i7 7700과 비교시 코어 i7 8700는 각각 18%와 58% 높은 것으로 주장하였으며, 8세대 코어 i5와 코어 i3 시리즈도 7세대 모델과 비교시 상당한 성능 개선을 주장하고 있다.

단지, 8세대 코어 패밀리의 경우 인텔의 새로운 PAO 전략에 따르면 당초 공정 개선에 해당하나 7세대와 동일한 14nm 공정을 개선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0nm 공정 도입은 코드네임 캐논레이크로 알려진 또 다른 코어 프로세서에서 시도된다.
멀티스레드 성능의 경우 기본적으로 모든 라인업에 2개의 코어가 더해지면서 상당한 성능 개선이 기대되어 왔지만, 싱글 스레드 성능은 코어 확장에 따라 기본 클럭이 낮아지거나 비슷한 수준이라 큰 변화를 기대하기 어려웠다. 이런 와중에 코어 i5 8400은 전세대 모델 대비 싱글 스레드 성능이 29% 개선되었다고 발표되어 기준이 무엇인지, 아키텍처 면에서 어떤 개선이 이뤄졌는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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