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메르세데스 벤츠 계열 자동차 제조사 다임러 AG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자율주행 차량 '스마트 비전 EQ (Smart Vision EQ)'를 선보였다.
스마트 비전 EQ는 자율주행 차량을 소유하는 대신 공유하는 쪽에 중점을 두고 개발되었으며 다임러 AG는 260만 명 규모로 자동차 공유 풀(pool)을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이다.
30kWh(킬로와트시) 전기 모터를 동력으로 하며 2명까지 탑승 가능하고 좌석 형태도 일반 차량과 달리 가구점의 고급 의자를 연상 시킨다. 사람이 운전한다는 것을 배제하여 사이드 미러조차 없다. 아직은 개발 단계인 콘셉트카이므로 실제 판매 차량은 세부적으로 차이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머지 않은 시기에 스마트 비전 EQ를 출시할 예정이며 9월 16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는 프랑크푸르트 국제모터쇼에서 이번 콘셉트카를 시연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