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자율주행 차량 테스트를 허가 받았다.

이번 소식은 8월 30일(현지 시간) 캘리포니아 자동차 부서의 자율주행 차량 테스터 프로그램에 동의한 회사 목록에 삼성전자가 추가된 것이 확인되어 알려졌다. 해당 프로그램은 BMW, 제너럴 모터스, 폭스바겐 같은 자동차 제조사 뿐 아니라 애플, 엔비디아, 웨이모도 제휴 중이다.
삼성전자는 5월 2일 국내에서 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 차량 임시운행을 허가 받았는데 현대자동차와 제휴하여 자율주행에 적합한 소프트웨어를 지원한다. 그리고 삼성전자는 르노삼성자동차의 지분을 약 20% 보유하고 있는데 현재 르노-닛산 연합이 캘리포니아에서 자율주행 차량 테스트 승인을 받은 상태여서 동참하는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직접 자동차를 제조하지는 않고 애플처럼 소프트웨어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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