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오피스가 갤럭시 S7 시리즈에 이어 갤럭시 노트8에도 기본 탑재된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9월 21일 국내 출시되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8 (Galaxy Note 8)에 자사의 '한컴오피스'를 기본 탑재하여 공급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노트8에 탑재된 스마트폰용 오피스 '한컴오피스 S(에디터)'는 워드(Word), 엑셀(Excel), 파워포인트(PowerPoint) 등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문서와의 높은 호환성을 자랑하며, HWP, PDF 뷰어 기능도 포함해 스마트폰에서 자유로운 문서 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갤럭시 S8 시리즈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 갤럭시 노트8 이용자들도 '삼성 덱스(Samsung DeX)'를 통해 외부 디스플레이와 키보드 및 마우스를 연결하면 데스크탑 PC처럼 문서편집을 할 수 있는 삼성 덱스용 한컴 오피스를 갤럭시 앱스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한컴 측은 올해 4월 출시된 갤럭시 S8 시리즈에 이어 9월 출시 예정인 갤럭시 노트8의 미국 주요 통신사 제품에 한컴오피스 S가 기본 탑재됨에 따라 글로벌 모바일 오피스 시장에서 확실한 입지를 구축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컴이 보유 중인 PC-모바일-클라우드 기반의 풀 오피스 라인업을 중심으로 세계 시장 개척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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