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 시작한 마인크래프트 마켓플레이스(Minecraft Marketplace)에서 창작자들이 매출을 100만 달러 달성하였다.

이번 소식은 마인크래프트 공식 트위터에서 발표되었다. 개발사에게 승인 받은 창작자(creator)가 마인크래프트 마켓플레이스에 점포를 개설하고 자신이 정한 가격으로 MOD(2차 창작 게임 콘텐츠)를 판매하는 방식인데 약 3개월만에 전체 매출이 100만 달러에 도달한 것이다.
게임 개발사가 MOD 제작 및 유포를 묵인하는 경우는 흔히 있었지만 공식으로 권리를 인정하고 판매도 할 수 있게 한 것은 마인크래프트가 처음이다. 판매 수익 중 70%는 창작자가 가지고 나머지 30%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몫이다.
마인크래프트 마켓플레이스는 처음에 창작자 9명으로 시작하였고 곧 12명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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