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가 2018년에 NES 클래식 에디션(패미컴 미니)를 다시 출시하고 SNES 클래식 에디션(슈퍼패미컴 미니)은 내년까지 출하를 지속할 것이라고 하였다.

닌텐도는 지난 해 자사의 게임기 NES(패미컴)을 작은 크기로 디자인하고 현대적인 인터페이스를 도입한 NES 클래식 에디션을 출시했는데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어서 짧은 기간에 모든 물량이 판매되었다.
미처 구매하지 못한 소비자들은 다음 물량을 기대했지만 닌텐도는 제품 생산을 잠정 중단한다고 하여 결국 경매 사이트에서 웃돈을 주고 구매하는 방법밖에 없었고 그 때문에 닌텐도를 비난하는 이들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최근 후속 제품인 SNES 클래식 에디션의 예약 판매 물량이 금세 동나면서 또 같은 일이 벌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나왔는데 닌텐도는 2018년 여름에 NES 클래식 에디션을 다시 출시하고 SNES 클래식 에디션은 내년까지 출하한다고 하여 그런 우려를 불식시켰다.
따라서 앞으로 정가보다 몇 배 이상 비싸게 NES 클래식 에디션을 판매하거나 짝퉁 제품 판매자가 차츰 감소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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