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아우디(Audi)가 신규 전기 콘셉트카 '아이콘(Aicon)'을 공개하였다.


아우디 아이콘은 배터리를 한 번 충전하면 최대 435마일(약 700킬로미터) 주행할 수 있어서 장거리 운행에도 적합하다. 배터리는 무선 충전 기술을 지원하고 30분 동안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탑승자용 문은 4개이고 곡선 형태인 유리 지붕과 405 lb-ft(피트 당 파운드) 토크(torque, 회전력)을 지원하는 전기 모터 4개로 움직인다.
물론 콘셉트카이므로 나중에 아우디가 출시할 최종 소비자용 차량과는 차이점이 많을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 아우디가 추구하는 전기차가 어떤 것인지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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