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내년 1월부터 크롬(Chrome) 웹브라우저에서 자동 동영상 재생을 금지할 예정이다.

현재 네이버나 다음 같은 포털 사이트를 비롯해 여러 홈페이지에서 자동으로 동영상이 재생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는데 이는 사용자가 웹페이지에서 원하는 부분에 집중하기 힘들게 하는 방해 요소이다. 게다가 모바일 장치로 LTE나 3G 네트워크로 접속한다면 데이터와 배터리를 낭비하고 만다.
구글은 성명서를 통해 사용자가 원할 때만 동영상 자동 재생을 허용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으며 2018년 1월 크롬 64버전부터 도입된다고 하였다.
또한 그보다 이전인 크롬 63버전에서는 사용자가 지정한 웹사이트를 아예 차단하는 기능을 도입해 편의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