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드 플래시 공급량 부족이 해결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digitimes에 따르면 SSD 컨트롤러 제조업체로 잘 알려진 파이슨 Khein Seng Pua CEO를 인용해 이같은 내용을 전했다.
그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미 eMMC와 eMCP, SSD의 공급 가격을 10%~20% 상향 조정했으며, 도시바와 마이크론은 3분기와 4분기 낸드 공급량 축소를 통보했음을 전했다.
마이크론의 경우 지난 7월 낸드 공장의 질소 누출 사고로 글로벌 생산분의 5%에 달하는 6만여장의 웨이퍼에 직간접 영향을 받았고, 사고 수습 영향으로 일정 기간 생산량 감소는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에측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낸드 플래시 생산량 확대를 계획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고, 이번 DRAM과 낸드 플래시 가격 인상은 수요 증가에 기인한 바가 크기에 당분간 안정화를 기대하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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