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가 2018년 출시할 모든 차량에 아마존의 인공지능 비서 '알렉사(Alexa)'를 기본 탑재할 계획이다.

더버지(The Verge)에 의하면 BMW는 2018년형 모든 차량과 2017년 중반에 출시한 차량들에 아마존 알렉사를 도입할 것이다. 운전자는 차량에 탑재된 표준 마이크로 음성 명령을 내려서 뉴스와 날씨 정보를 요청할 수 있고 자동차 연료 잔량을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BMW의 경쟁사 중 하나인 포드(Ford)도 알렉사를 도입해 원격으로 잠금을 해제하거나 시동을 걸 수 있는 차량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BMW는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와 애플 카플레이(CarPlay)도 도입하여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nfotainment, 정보 시스템) 기능을 적극적으로 강화해 나가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