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8세대 코어 프로세서 커피레이크의 데스크탑 버전을 발표한지 며칠 지나지도 않은 시점에 최소 4세대 이후 CPU로 추정되는 제품의 정보가 공개되었다.

인텔 플랫폼 코드네임에 따른 CPU와 칩셋 정보가 공개되는 개발자 페이지에 최근 등록된 내용에 따르면, 인텔의 새로운 서버와 워크스테이션 플랫폼 Tinsley와 사파이어 래피즈(Sapphire Rapids) CPU 관련 내용을 공개했다.
인텔은 10월 5일 출시될 데스크탑용 커피레이크와 이후 10nm 공정의 캐논레이크, 아이스레이크, 다이커레이크 코드네임이 유출되었고, 서버/ 워크스테이션 CPU 역시 데스크탑과 기본적으로 동일한 코드네임 기반으로 접미사로 구변해온 점을 감안할 때 그 이후의 CPU 코드네임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인텔이 최소 1년 간격으로 차세대 CPU를 출시한다는 가정하에 사파이어 래피즈는 2021년 이후 출시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인텔이 해당 시기에 대대적인 CPU 아키텍처 변경을 계획 중이라는 소식을 감안하면 새로운 아키텍처 기반 첫 CPU가 되거나, 7nm 기반 제품이 될 가능성도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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