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Ubisoft)가 신규 게임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Assassin 's Creed Origins)'에 이집트 역사를 배울 수 있는 모드를 넣을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의 신규 모드는 '디스커버리 투어(Discovery Tour)'이며 본 게임과 별개로 이용 가능하다. 임무를 받아서 대상을 암살하는 게임 본편과 달리 전투 없이 안내를 받으며 이집트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게이머는 실제 역사가와 이집트 학자가 소개하는 대화형 둘러보기를 살펴보거나 피라미드와 클레오 파트라의 삶, 미라를 만드는 과정 등 여러 가지 내용을 심층적으로 관찰할 수 있다.
게임 제작자 진 귀스던(Jean Guesdon)은 "이번 신규 모드는 오래 전부터 시도하고 싶었던 일이며 우리가 재창조한 세계의 아름다움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이다" "교육에 중점을 두고 실제 역사와 학문적 지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고 설명하였다.
한편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은 10월 27일 출시 예정이지만 디스커버리 투어 모드는 2018년 초에 무료 업데이트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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