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하이엔드데스크탑(HEDT) CPU인 라이젠 스레드리퍼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AMD는 9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고성능 매니아를 위한 라이젠 스레드리퍼(Ryzen Threadripper) 1950X 프로세서가 CES 2018 최고 혁신상(Bes of Innovation Award)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AMD 라이젠 스레드리퍼 1950X는 16코어 32스레드를 지원하는 HEDT CPU로 일반 소비자용으로 출시된 라이젠 데스크탑 프로세서에 비해 훨씬 강력한 성능과 시스템 확장성을 제공한다. (관련기사: 16코어 HEDT 프로세서, AMD 라이젠 스레드리퍼 1950X)
라이젠 스레드리퍼 1950X가 수상한 CES 최고 혁신상 컴퓨터 하드웨어 및 부품(Computer Hardware and Components) 부문은 2017년에는 HP 스펙터 13이, 2016년에는 HP ENVY 커브드 올인원 PC가 수상한 바 있다.

최고 혁신상 외에도 컴퓨터 및 하드웨어 부품 분야의 CES 2018 혁신상 수상 제품은 에이서(Acer) 프레데터 게이밍 PC와 모니터를 비롯해 MSI GTX 1080 Ti 라이트닝, HP 오멘 X 노트북, 레노버 요가 920, 에이수스(ASUS) 램페이지 VI APEX 메인보드, 삼성 16Gb GDDR6 그래픽 D램, 삼성 8TB NGSFF NVMe SSD, 사운드 블래스터 X AE-5 등 다양하다.
CES 2018 혁신상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8을 앞두고 28개 부문에 걸쳐 탁월한 설계 및 엔지니어링을 갖춘 최첨단 소비자 전자 제품을 선정하는 것으로 산업 디자이너, 엔지니어 및 무역 업계 종사자들이 독릭접인 패널로 평가하게 되며, 최고 혁신상 외에도 각 분야에서 다양한 제품들이 혁신상을 수상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가 CES 2018 최고 혁신상 2개를 포함 총 36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LG전자도 18개의 혁신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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