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연구팀에서 종이와 같이 얇은 낸드 플래시 메모리 기술을 발표했다.

카이스트가 네이처지에 기재한 '접이식 및 일회용 전자 제품을 위한 다양한 플렉시블 기판상의 유기 플래시 메모리'(Organic flash memory on various flexible substrates for foldable and disposable electronics)라는 논문에 따르면, 유기 메모리 아키텍처는 C60 기반 필름 트랜지스터와 폴리머 유전체에 기반을 두고 있다.
카이스트의 유기 메모리 아키텍처 쓰기/ 지우기 수명은 수천회에 달해 최근 TLC와 QLC 낸드 플래시와 관련된 우려 사항인 수명 문제에서 여유로우며, 더욱 자세한 검증 과정이 필요하지만 대략 10년의 수명이 예상되고 있다.

논문에 따르면 1만회의 변형 테스트 이후에도 성능을 유지하고, 유전체층의 인정 변형율 4%까지 절연성을 유지한것으로 보고되었는데, 이를 활용할 경우 폴더블 스마폰이나 웨어러블 디바이스등의 디자인 유연성을 확장 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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