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eXchange에서 2017년 3분기 모바일 DRAM 시장 현황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분기 대비 3분기 시장 규모는 약 4.3% 증가했으며, 마이크론의 경우 7월 발생한 공장 사고 여파로 매출 규모가 13% 감소했으며, SK하이닉스는 매출이 30.7%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대만 업체인 난야와 윈본드 또한 각각 8.6%와 12.8% 매출이 증가했다.
이들 업체의 매출 증가는 마이크론 공장 사고 및 수요 공급 상황에 따른 가격 상승등이 주 요인으로 판단되며, 삼성전자의 모바일 DRAM 시장 규모는 전분기 대비 1%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여전히 60%에 가까운 시장 점유율로 압도적인 1위를 고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