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게임즈의 한국법인 에픽게임즈 코리아가 19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자사의 게임 <포트나이트>의 국내 서비스 관련 사항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에픽게임즈 코리아 박성철 대표는 <포트나이트>에 대한 소개와 함께 오는 1월 23일부터 한글 버전의 <포트나이트> 국내 오픈베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포트나이트>는 지난 2017년 7월 네 명의 플레이어가 전투와 건설에 맞춰 역할을 분담해 협동 플레이를 진행하는 신개념 액션 빌딩 시스템의 <세이브 더 월드>가 에픽게임즈 자체 플랫폼인 에픽게임즈 런처를 통해 얼리 액세스 버전으로 출시됐으며, 9월에는 <세이브 더 월드>와는 별개의 독립된 PvP 모드인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이 무료로 출시됐다.
<포트나이트>는 전투와 함께 건설 요소와 액션이 결합된 액션-빌딩(Action-Building) 게임으로, 함정부터 부기밤 아이템까지 슈팅을 넘어선 신개념 전투가 가능하고, 다양한 아이템과 함께 개성적인 스킨 및 이모트 등이 어우러져 유쾌하고 창의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에픽게임즈는 <포트나이트>의 서비스와 관련해 전 세계 동일 콘텐츠를 동시 출시하는 완전한 ‘글로벌 원빌드’ 정책과 함께 ‘Pay to Win’ 아이템 등 게임의 공정성을 해치는 비즈니스 모델은 절대 도입하지 않을 것이며, 지속적으로 빠른 콘텐츠 업데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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