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재단에서 네트워크 조화(Network Harmonization) 2.0을 알렸다.

리눅스 재단은 현재 글로벌 오픈소스 네트워킹 프로젝트 열 건 중 아홉 건을 주도하고 있으며, 이번 네트워크 조화 2.0은 이들 프로젝트와 표준 간의 조화와 협력을 통한 조화를 표방하며, 이를 위해 각 프로젝트간 공동 작업을 위한 플랫폼인 LF Networking Fund(LFN)를 발표했다.
LFN은 네트워크 스택을 관통한 협력으로 데이터 플랜부터 컨트롤 패널, 자동화, 종단간 테스트 등을 다루며, 상위 10대 네트워킹 및 엔터프라이즈 벤더를 포함해 시스템 통합 업체 및 클라우드 사업자 등을 포함해 83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LFN 참여는 업계 자율적으로, 각 네트워킹 프로젝트가 가입 여부와 참가 시기를 결정하며, 새로운 이니셔티브에 참여와 별도로 각 프로젝트는 기술 자립성, 커뮤니티 동질성, 로드맵 및 웹 존재를 유지하면서 운영되지만, 직원 및 재정 자원은 통합 된 관리 이사회를 통해 회원 프로젝트에서 공유된다.
LFN을 통해 각 프로젝트가 별도로 운영되면서 낭비되는 자원을 절약하고, 기술을 공유해 오픈소스 네트워킹 프로젝트들의 유기적인 발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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