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항공기 및 차량용 보안 분야의 글로벌 강자 미국 하니웰(Honeywell)社와 자율주행차 통합 보안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

LG전자는 최근 하니웰과 '차세대 차량용 보안 솔루션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 이번에 개발되는 솔루션은 자율주행차와 관련해 ▲외부 통신망을 통해 시도되는 해킹 탐지 및 방어 ▲USB 포트 등을 통해 차량 내부 네트워크를 겨냥한 보안 위협 대응 ▲각종 전장부품 별 보안 기술 ▲수많은 차량들의 보안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빠르게 대처하는 클라우드 보안 관제까지 자율주행차의 보안 전 영역을 통합한 차세대 보안 솔루션을 연말까지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LG전자는 외부 통신망을 통해 차량을 노리는 보안 위협을 탐지하고 대응하는 기술인 IDPS(Intrusion Detection and Prevention System)와 텔레매틱스, AV내비게이션 등 개별 전장부품에 탑재되는 방화벽, 보안 소프트웨어에 대한 사업경험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하니웰은 항공기 보안 분야에서 30여 년 동안 축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차량 내부 보안 기술력과 클라우드 보안 관제 센터도 운영중이며, 이번 자율주행차 통합 보안 솔루션 공동 개발과 관련해 LG전자와 하니웰측은 글로벌 완성차 고객들이 자율주행차의 필수조건인 보안분야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해 보다 안전한 자율주행차를 개발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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