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Sony)가 휴대용 게임기를 포기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5월 22일 앤드류 하우스(Andrew House)의 뒤를 이어서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CEO 겸 사장 자리에 오른 존 코데라(John Kodera)는 블룸버그의 인터뷰에서 "내 생각으로는 콘솔 게임과 휴대용 게임을 분리하는 것 보다는 고객이 원하는 게임 경험을 휴대용으로 제공하는 방법을 계속 탐구해야 한다" "우리는 많은 옵션을 생각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마치 다음 세대에서 콘솔 게임과 휴대용 게임이 통합될 것처럼 암시하였지만 구체적인 하드웨어 계획은 이야기하지 않았다. 게임 입력 장치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플레이링크(PlayLink) 프로젝트를 거론했을 뿐이다.
한편 코데라 CEO는 3년 이내에 차세대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했는데 그에 따라 적어도 2021년에는 소니가 새로운 비디오 게임기를 선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이번 인터뷰에서 소니는 휴대용 게임기를 포기하지 않는다는 의향을 보였으나 닌텐도 스위치 같은 하이브리드 게임기가 될 지, 아니면 다른 방법을 고안할 지는 더 지켜봐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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