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ODD(광학 디스크 드라이브)를 탑재하지 않은 엑스박스원S (Xbox One S)를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윈도우 센트럴(Window Central)은 자체 정보원을 통해 얻은 정보에 의하면 2019년 4월 중순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엑스박스원S 올 디지털 에디션(All-Digital Edition, 코드네임 Xbox Maverick)' 예약주문을 개시하고 5월 초에 출시할 것이라고 한다.
ODD가 없으므로 게임은 블루레이 디스크로 실행하지 못하며 오직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구매한 디지털 버전만 다운로드하여 즐길 수 있다. 따라서 하드디스크 용량이 기존 엑스박스원S보다 훨씬 중요한데 세부사양은 아직 알 수 없어서 추가 정보가 필요하다.
엑스박스원S의 주요 기능 중 하나는 4K UHD 블루레이 디스크 지원이므로 이번 소식은 의외로 여겨질 수 있는데 ODD를 제외하고 기존 제품보다 하드디스크 용량이 대폭 증가된다면 나름대로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차세대 엑스박스를 개발 중으로 알려졌는데 이르면 올해 6월에 개최되는 E3 2019 게임쇼에서 관련 정보가 공개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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