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올해 10월부터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Project xCloud)' 시범 서비스를 한국, 미국, 영국에서 개시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9월 25일 오전 7시에 온라인 실시간 프리젠테이션인 '인사이드 엑스박스(Inside Xbox)'를 실시하였으며 클라우드 게임 총괄 부사장(CVP)인 카림 코드리(Kareem Choudhry)가 "마이크로소프트는 1년 전 처음으로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를 공개한 후 기술을 개선하기 위해 내부 임직원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진행하며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한 E3 2019, 게임스컴 2019 등 게임쇼에서 전 세계 게임 팬들에게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 서비스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한국에서는 9월 초 SK텔레콤과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한국 게이머들에게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를 제공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 시범 서비스에 참여하려면 우선 SK텔레콤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해야 한다. 응모 대상은 SK텔레콤 5GX 또는 LTE 무제한 요금제에 가입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 보유자이며, 기기는 안드로이드 6.0 이상 버전과 블루투스 4.0을 지원해야 한다.
응모 기간은 9월 25일부터 10월 8일까지이며 선정된 사람은 올해 12월 31일까지 활동 가능하고 '헤일로 5: 가디언즈(Halo 5: Guardians)', '기어스 5 (Gears 5)', '킬러 인스팅트(Killer Instinct)', '씨 오브 시브스(Sea of Thieves)' 등 주요 엑스박스(Xbox) 게임을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 앱으로 즐길 수 있다. 엑스박스 게임은 무료로 제공되고 특히 최초로 선정된 이들에게는 엑스박스원(Xbox One) 무선 컨트롤러와 스마트폰 클립도 무료로 지급된다.
또한 시범 테스트에 선정된 사람들은 활동 기간 중 모바일 설문 및 전화로 사용 후기 조사에 참여해야 하며, 활동 기간이 끝나더라도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 시범 서비스는 사용 가능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 시범 서비스 초기에 참가 인원을 많이 선정하지 않지만 차차 늘려나갈 계획이므로 향후에는 더 많은 이들이 서비스를 체험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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