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에서 2020년 내 출시 예정인 DDR5 메모리의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DDR5 메모리 클럭은 DDR4의 JEDEC 표준상 최대 클럭인 3200MHz부터 시작, 최대 클럭은 그보다 2.6배 빠른 8400MHz까지이다. DDR5의 장점을 소개한 내용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DDR5 메모리 클럭은 4800MHz부터 시작될 것으로 추정된다.
DDR5의 칩 용량은 8Gb(1GB)부터 최대 64Gb(8GB)까지라 현재 DDR4와 동일 수준의 칩을 이용한 DIMM은 4배까지 고용량 구현이 가능하고, DDR5는 다이 자체에 ECC 기능을 내포해 DDR4와 달리 ECC 칩을 단 특수 메모리 필요성을 낮췄으며, 동작 전압은 1.2V서 1.1V로 낮아져 전력 효율을 높였다.

추가로 DDR5 메모리는 8개의 뱅크 그룹으로 분할된 32개의 뱅크를 사용해 DDR4보다 많은 대역폭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한편, IDC에 따르면 DRAM 시장서 DDR5의 비중은 2021년 22%, 2022년 43%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