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클라우드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Project xCloud)'의 게임 타이틀이 100종을 돌파했다.
SK텔레콤은 보도자료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클라우드 게임 시범 서비스인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이하 엑스클라우드)'에 '배트맨 아캄 나이트', '오리와 도깨비불' 등 4종의 타이틀이 추가되어 총 100종의 게임을 시범 서비스를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5G 기반 핵심 서비스인 '엑스클라우드'가 작년 10월 첫 시작 당시 29종의 타이틀이 있었지만, 7개월 만에 총 100종으로 3.5배 증가해 고객체험단의 클라우드 게임 경험을 대폭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에 추가된 게임 4종 가운데 '배트맨 아캄 나이트', '레고 배트맨 3 비욘드 고담'은 워너 브라더스 원작 영화를 게임으로 옮긴 작품으로 화려한 그래픽의 대작 게임을 선호하는 한국 게임 유저들의 취향을 저격할 것으로 기대했다.
'엑스클라우드’'시범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은 한국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가입 메일을 받으면 즉시 100종의 고화질 콘솔 게임을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다. '엑스클라우드' 앱은 원스토어에서 설치할 수 있다.
SK텔레콤 전진수 5GX서비스사업본부장은 "작년 10월부터 시작한 엑스클라우드 시범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들의 반응과 이용후기를 꼼꼼히 살피는 중"이라며 "대작 게임 확충 및 더 많은 한글화 지원을 통해, 국내 최고의 클라우드 게임을 상용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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