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하이브리드 CPU인 레이크필드의 성능이 공개되었다.


notebookcheck에서 인텔 레이크필드 코어 i5-L16G7이 탑재된 삼성 갤럭시 북 S을 이용해 진행한 테스트 결과 시네벤치 R20 싱글 스레드 성능은 182점을 기록, 이는 펜티엄 5405U 기반 레노버 V340-17IWL의 204점보다 낮고, 멀티 스레드 성능은 479점을 기록해, 싱글 스레드 성능 비교 모델이 513점을 기록한 것과 비교된다.

한편, 시네벤치 싱글 스레드와 멀티 스레드 테스트 모두 윈도우 작업 관리자 기준으로 트레몬트 아키텍처 기반의 리틀 코어에 작업이 할당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현 정보에 따르면 서니 코브의 빅 코어 활용 조건을 단정하긴 어렵다. 윈도우 작업 관리자의 스레드 상태 표시 기능이 아직 레이크필드에 완벽히 대응하지 못하는 상황일 경우도 감안해야 한다.

레이크 필드의 게임 성능은 3DMark Fire Strike 기준 1217점을 기록했는데, 이는 코어 i5-10210U를 탑재한 화웨이 메이트북 13이 기록한 1280점에 준하는 성능을 보여주었고, 노트북벤치측의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서니 코브 아키텍처의 빅 코어와 트래몬트 아키텍처의 리틀 코어간 전환시에 예상되는 전환 딜레이 등의 부작용은 감지할 수 없었다는 경험을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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