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파티 독점작의 멀티 플랫폼 지원에 인색한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 독점작의 PC 이식에 적극 나설 것임을 알렸다.

이는 2020년 회사 보고서에서 언급된 내용으로, SIE는 활성 사용자와 플레이 시간을 늘리고, 네트워크 서비스 및 컨텐츠 IP를 강화하여 소비자들이 플레이스테이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 아래, 선순환을 통한 플레이스테이션 플랫폼 성장 및 수익성 향상을 위해 퍼스트 파티 타이틀의 PC 플랫폼 이식을 모색할 것이라고 알렸다.
이와는 별도로 플레이스테이션 플랫폼 강화를 위해 독점작 출시를 가속할 것이라고 전했는데, 이는 얼마전 PC로 출시된 호라이즌 제로 던이 PS 5로 출시될 후속작인 호라이즌 포비든 퀘스트로 PC 게이머들을 유도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의견에 힘을 실어주는 내용이다.
단지, SIE의 독점작 PC 포팅 계획이 호라이즌 제로 던의 경우처럼 PS4 위주로 이뤄질지, 차세대기인 PS5 독점작을 포함한 적극적 이식을 준비 중인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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