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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20-11-09 13:00
[스페셜]

신규 6코어 메인스트림 CPU 적수가 없다?
AMD 라이젠 5 5600X

1. 처음 2. 굳히기 들어간 라이젠 5 5600X 작업 성능
3. 게임 성능도 우월한 라이젠 5 5600X

마침내 Zen3 아키텍처 기반의 4세대 라이젠 제품군인 라이젠 5000 시리즈가 등장했다.

아키텍처 변화는 큰 폭의 성능 향상으로 이어졌고, 특히 경쟁사인 인텔에 비해 약점으로 꼽혔던 게임 성능이 환골탈태 수준의 지각변동이 일어난 것을 앞서 라이젠 7 5800X와 라이젠 7 3800X의 비교에서 알아볼 수 있었다.

단지, 12코어와 16코어보다는 사정이 낫지만, 8코어 모델인 라이젠 7 모델의 가격 역시 좀 부담되는 수준이라, 가성비를 따지는 메인스트림 게이머라면 아직은 6코어 모델인 라이젠 5 5600X에 대한 관심이 높을 것이다.

이번 기사에서는, 시장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메인스트림 PC 사용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는 6코어 12스레드 모델인 라이젠 5 5600X가, 대응 모델이랄 수 있는 인텔 코어 i5 10600K와 비교해 어느 정도의 성능을 내주는지 테스트했다.

 

메인스트림 타겟팅, 라이젠 5 5600X vs 코어 i5-10600K

방금 언급했듯, AMD 라이젠 5 5600X와 인텔 코어 i5-10600K는 가성비를 중시하는 메인스트림 유저층을 겨냥해 20만원에서 30만원대 가격이 책정된 '라이젠 5' 및 '코어 i5' 제품군의 모델이다.

AMD는 라이젠 5 5600X외에 다른 Zen3 라이젠 5 모델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1세대부터 3세대까지의 라이젠 제품군을 보면 최상위 모델임이 확실시되며, 이는 인텔 코어 i5-10600K도 마찬가지다.

 

구체적으로 보면 AMD 라이젠 5 5600X와 인텔 코어 i5-10600K는 개발사가 다른만큼 제조공정과 클럭, 캐시, 지원 메모리, 내장 그래픽 유무, 번들 쿨러 여부 등 다방면으로 다르지만, 가격이 거의 비슷한 수준인데다 코어 구성이 동일하고, 오버클럭을 지원해 AMD와 인텔의 메인스트림 CPU 중에서 비교된다.

참고로, 오버클럭을 제외하면 가격면에서 라이젠 5 5600X의 경쟁 상대는 8코어 16스레디의 코어 i7-10700F(298달러)가 되고, TDP와 코어 구성은 동일하면서 (올 코어)부스트 클럭은 코어 i5-10600K보다 100MHz 낮은 코어 i5-10600(213달러)도 경쟁 상대로 꼽을 수 있다.

이들은 Non-K CPU 특성상 쿨러도 번들되며, 내장 그래픽이 빠진 F 버전과는 가격 차이가 더 벌어지기에 해당 모델과의 경쟁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AMD 라이젠 5 5600X와 인텔 코어 i5-10600K의 성능 비교는 위와 같은 시스템에서 진행되었는데, 비교군인 인텔 CPU는 쿨러가 번들되지 않아 두 CPU 모두 동일한 140mm 2열 일체형 수랭 쿨러인 커세어 하이드로 시리즈 H115i RGB 플래티넘일 이용했다.

그래픽 카드는 지포스 RTX 3080 기반으로 진행된 라이젠 7 5800X의 경우와 달리, 메인스트림급 CPU인 라이젠 5 5600X의 특성을 고려해 새롭게 등장한 퍼포먼스급 그래픽 카드인 지포스 RTX 3070에 준하는 성능을 발휘하는 지포스 RTX 2080 Ti을 사용해 진행했다.

 

본격적인 테스트에 앞서 AMD 라이젠 5 5600X와 코어 i5-10600K의 소비전력 및 발열을 비교했다. 발열 테스트시 일체형 수랭 쿨링팬의 RPM은 최대로 설정했으며, 프라임 95 테스트에서는 코어 i5-10600K의 온도가 더 높았지만, 블랜더 렌더링 테스트에서는 오히려 더 낮은 온도를 기록했다.

AMD 라이젠 5 5600X 시스템은 프라임95와 블랜더 테스트시 소비전력에 특별한 차이가 없었지만, 인텔 코어 i5-10600K는 블랜더 테스트시 소비전력이 약 50W 낮아졌고, 이것이 발열에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

  태그(Tag)  : AMD, AMD Ryzen (페르메이르), C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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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태즈매니아 / 20-11-09 19: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이 바로 다음 모델에서 받아치지 못하면 인식이 완전 바뀔지도
암드렛츠고 / 20-11-09 20: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키텍처 개선으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냈네요. 게임에서도 인텔을 앞서고, 전력은 거의 반토막... 가격 올릴만 한 듯. 기업이 뭐 땅파서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 차기제품 개발에 더욱 투자하려면 마진이 좀 있어야지. PS5, XSX도 나오고, 반고흐APU도 나오고, 내년엔 베가탑재 마지막 APU인 세잔, 루시앵도 나오겠죠. 그리고 내년, 내후년엔 새로운 소켓, DDR5, 신세공정 제품도 나올 것이고...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9 23: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게임에서의 아쉬움이 없으니 정말 기대될듯.

당신기억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10 8: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라이젠 성능이 생각보다 좋게 나오네요.
왠지 PC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데 끌리네요
게스트 / 20-11-10 9: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드디어 추월 시작인가?
=_=? / 20-11-12 9: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 보고있나?

아이마 rabec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22 22: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컴퓨터 사면 당장은 5600X가 좋을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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