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아우디 부문 사장: 제프 매너링)가 아우디 스포트에서 새롭게 개발한 아우디 e-트론 FE07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아우디 e-트론 FE07은 새로운 아우디 MGU05 모터 제너레이터 장치를 탑재하고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2.8초, 전체 차량 내에서 95% 이상의 효율성을 자랑하는 전기 레이싱카로, 새로운 디자인을 입은 이 전기 레이싱카는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테스트 기간동안 레이스 트랙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1월 중순 칠레에서 시작되는 2021 시즌은 포뮬러 E가 공식적으로 FIA 월드 챔피언십으로 개최되는 첫 해다. 아우디에게 순수 전기 레이싱 시리즈인 포뮬러 E 참여는 최고 수준의 국제적인 스포츠 대회일 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디지털 프리미엄 모빌리티를 향한 브랜드로의 완벽한 변화를 지원하는 것이다.
그 결과, 아우디 MGU05라는 새로운 파워트레인이 개발되었다. 내부 로터 컨셉, 외부 자석, 고효율 냉각 시스템, 그리고 6개의 전기 단계가 있는 1단 전동식 구동렬이다. 뿐만 아니라, 스테판 아이헤르가 이끄는 엔지니어들은 경량 소재와 지능적인 차량 내부 통합으로 이전 유닛에 비해 훨씬 가벼운 파워트레인을 개발할 수 있었다.
루카스 디 그라시와 르네 라스트가 함께하게 될 아우디 e-트론 FE07은 려하고 밝은 오렌지 색상과 아우디의 매뉴팩처 팀 아우디 스포트 압트 섀플러 고유의 인상적인 녹색 외에도 차량 전면부 전체에 흰색 프라이머 코트가 적용되는 등 시각적으로 새로워진 디자인을 자랑한다. 세계적인 윤활유 브랜드로 손꼽히는 캐스트롤(Castrol)과 패션, 라이프스타일 컴퍼니 까사모다(Casamoda)가 새로운 파트너로서 디자인에 참여했다.
아우디 e-트론 FE07은 이번 토요일 발렌시아 레이싱 트랙에서 공식 데뷔한다. 12월 1일까지 총 12개 팀은 서킷 리카르도 토르모(Circuit Ricardo Tormo)에서 공동 테스트를 거친 뒤 모든 차량과 장비를 FIA 월드 챔피언십이 열리는 남미로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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