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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6월 7일
출처 : K-Bench
인텔은 펜티엄4를 1.4GHz, 1.5GHz의 속도로 데뷔 시켰으며 1GHz에 머무르고 있는 펜티엄 III와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서 1.3GHz의 펜티엄4를 출시한 바 있다. 현재 최고 클럭 1.7GHz인 펜티엄4는 앞으로 로드맵에서도 2GHz 프로세서를 선보이고 있지만 이 사이의 1.6GHz, 1.8GHz, 1.9GHz는 로드맵에서 보이지 않았었는데 OEM측의 강력한 요청에 의해서 이 클럭대의 펜티엄4를 출시할 것이라고 Watch Impress가 보도했다.
공식적인 발표는 아니지만 7월달에 윌라멧 코어의 펜티엄4 1.6GHz, 1.8GHz가 출시되며 9월에 Northwood가 출시되면서 2GHz 버전 이외에도 1.9GHz의 펜티엄4도 역시 출시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 클럭대의 펜티엄4가 리테일 시장에도 판매가 될지, 아니면 OEM들에게만 공급될지는 아직 미지수.
인텔이 이와 같은 클럭 모델을 늘리는 이유로는 다양한 가격대의 프로세서를 제공하여 시장의 폭을 넓히고 현재 1.4GHz의 최고 클럭으로 발표된 애슬론과의 클럭 격차를 제쳐놓기 위한 의도도 섞여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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